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지난 7일 오후 2시, 2층 회의실에서 제19회 자랑스런 구민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각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 좌)지역사회봉사부문 강신출씨, 우)문화체육부문 권오섭씨 수상에는 지역사회봉사 부문에 강신출 씨, 문화체육 부문에 권오섭 씨 가 각각 선정됐다. 지역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강신출 씨는 1999년 12월 대명4동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으로 선임된 후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및 행사를 개최하여 독거노인․저소득세대․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2000년 2월부터 현재까지 남대구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전개하여 불우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불우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한 바 있다.
문화체육부문 수상자 권오섭 씨는 평소 생활체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남구생활체육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구민건강걷기대회과 앞산사랑 가족건강 등산대회 등 각종 건강 대회를 개최․후원해오고 있으며 생활체육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더 건강을 유지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힘 써오고 있다.
한편 남구청에서는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0일까지 남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제19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대상자를 추천받았으며 오늘 심의위원회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4월 25일 개최되는 KBS 전국노래자랑 - 대구 남구편 행사 전에 개최할 예정이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