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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증 받아 녹색도시 조성 힘써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4-06 1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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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남지동 주민, 경남대 고평석 교수 등 지역주민 나무기증 줄이어
창원시 웅남동은 지난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무원, 웅남동 각 단체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차 녹색쉼터 가꾸기 및 주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귀산마을 노을광장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은 나무는 관내 남지동 주민이 기증한 10년 왕벚꽃나무 16그루와 경남대 고평석 교수가 기증한 10년생 진백나무 등 4종 250그루, 삼귀마을 주민, 삼귀어촌계 등에서 기증한 나무 등 총 1666그루이며, 그 장소에 기증자 푯말을 부착해 기증자에 대한 자긍심도 고취시켰다.

특히, 노을광장은 2006년부터 삼귀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아름답게 정비해 왔다.

또한 지난달에는 1차로 왕벚꽃나무 100그루와 샤스타데이지 1만그루를 삼귀해안에 심었다.

동은 “앞으로도 웅남그린뱅크를 지속적으로 운영, 주민들에게 나무를 기증받아 주민들이 참여하는 1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추진하겠다”며 “살맛나는 웅남, 찾고 싶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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