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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시 도시축전 및 APCS 등 참가 확정
  • 편집국
  • 등록 2009-04-06 10: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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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시를 방문한 홍종일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지난 2일 론 훌다이 텔아비브시장을 면담하고 2010년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경제인 파견 및 문화교류사업을 갖기로 합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훌다이시장은 홍부시장에게 “대표단 중 아시아에서 가장 멀리 와주었다며 양도시간 더욱 활발한 교류활동을 전개하자”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중 창조적인 도시개발란 주제로 개최되는 아태도시정상회의에 텔아비브시가 참가하기로 약속을 했으며, 특히 훌다이시장은 도시축전축하공연을 위해 9월 4일부터 8일까지 텔아비브문화예술단을 인천에 파견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홍종일 부시장은 청중 1,500여명이 참석한 도시시장원탁회의에 참가하여 인사말을 통해 텔아비브시 건립 100주년을 축하하고 인천 세계도시축전, 아태도시정상회의 및 경제자유구역 등에 대한 홍보와 도시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이 회의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페트라 로쓰시장, 본 바르벨 디에크만시장, 푸라이부르크 디에테르 살로몬시장, 폴란드 바르샤바 한나 글론키비츠시장, 우치 제르지 크로피위니키시장, 헝가리 부다페스트 가보 뎀츠키시장, 프랑스 파리 앤 히다고부시장, 툴루스 피에르 코엔시장, 칸 아그니스 프로탄시의원, 이탈리아 밀라노 만프레디 팔메리의장,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멜 파스큐얼부시장, 스페인 바르셀로나 호셉 호카국장, 오스트리아 린스 울리크 푸크스박사 등 15개 도시시장 및 부시장 등이 참가했는데 홍부시장은 도시대표 모두를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도시축전과 아태도시정상회의 홍보책자 및 기념품을 전달하며 행사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는등 대표단 중 가장 분주하고 효율적인 일정을 보냈다.

한편 인천시립무용단은 10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을 받아 텔아비브시민들과 초청외빈들에게 한국전통무용공연을 선보여 양도시간 우의를 증진시키는데 큰 몫을 하기도 했다.

금번 텔아비브 방문은 도시건립 100주년을 맞이한 텔아비브에서 자매도시 대표단 등을 초청하여 이루어졌으며 지속가능도시100년회의, 전시회 및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시 전역에서 개최됐고 또한 공식개막식에는 시몬 페레스 대통령, 에후드 바락 국방부장관 등 이스라엘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행사의 중요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텔아비브는 인구 39만명, 이스라엘 제2의 도시이자 이스라엘 경제중심도시이면서 세계에서 14번째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양도시간 2000년 5월 14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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