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는 진북면 신촌리, 망곡리 일원에 조성중인 진북일반산업단지 2공구 산업용지에 대하여 2차분양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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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에 1차분양에서 1·3공구 380,185㎡를 분양 완료하고 이번에 2공구 15필지 97,237㎡는 문화재 조사를 마치고 이번에 분양하게 된 것이다.
지난 1일부터 분양에 들어가는 산업용지는 1차 분양때와 마찬가지로 ㎡당 29만368원이며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에 입주자 모집을 공고한 후 16·17일 이틀간 입주자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2공구에는 조립금속(25업종), 전기장비(28), 기계장비(29), 자동차 및 트레일러(30), 인쇄 및 출판(18, 58), 전자통신(26)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또 1·3공구 분양시에 지역제한을 두지 않았으나 2공구에는 산업용지 부족으로 역외로 이전하는 지역내 기업체의 입주를 위해 1순위 기존산단내 소재업체, 2순위 마산시 관내 소재업체, 3순위 관외 업체로 하여 분양 우선순위를 정하고 오는 2010년말 준공목표이며 현재 공정은 60%로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분양기업들이 조기 입주하여 가동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기존 폐기물매립장 부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하는 4필지 33,041㎡와 지원시설 14필지 17,290㎡에 대하여는 올 하반기에 분양을 완료하고 2010년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면 지역내 직접적인 소득효과와 세수증대 및 고용창출 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삼진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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