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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는 4월 1일 오전 10시경 관내 전통사찰 용연사(달성군 옥포면 소재)에서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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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용연사 극락전은 신라시대의 불전으로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된 중요 문화재이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화재발생의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주요 문화재에 대하여 화재시 피해를 최소화함은 물론, 관계자의 대응능력 향상을 통하여 화재로부터 소중한 문화재를 지키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달성소방서에서는 문화재를 비롯해 관내 주요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