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 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인정받은 제14회 하동야생차 문화축제 일정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왕의 녹차와 함께하는 여행(여유와 행복)을 슬로건을 내걸고 5월 1일부터 5일간 차 문화센터와 쌍계사, 화개장터, 평사리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70%이상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바꿔 편성했다.
야생차 문화축제 앞으로 한달 대표 프로그램 ▲천년의 다관 오색찻자리 ▲화개장터 역마예술제 ▲대한민국 차인대회 ▲휴 (休) 인 하동 (Hue in Hadong)▲ 섬진강 달빛 차회 등 다섯 종류로 편성했다.
요일별 테마로 1일차는 ▲여유와 행복으로 초대합니다. 2일차는 ▲소통과 만남의 장으로 오소서, 3일차는 ▲나의사랑, 나의가족 4일차는 ▲대한민국 차인이여, 차의 고향으로 오소서, 5일차는 ▲이 땅의 꿈과 희망 어린이 세계가 펼쳐진다.
야간 메인이벤트는 1일은 개막식과 축하공연, 2일은 마당놀이 심청, 왕의 녹차와 만나다, 3일은 추억의 스크린 콘서트, 4일은 섬진강 달빛 차회, 5일은 군민 대동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체험/전시프로그램은 미션, 야생차 지도를 완성하라!,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하동차문화 체험, 역사속의 다실체험, 소설“토지”속의 인물들과 나누는 다담, 천년의 다관“오색 찻자리”, 렛츠고 슬로시티!, 상설 종합체험장, 내가 만든 왕의 녹차, 녹차마을 체험행사, 1박 2일로 떠나는 하동차 문화기행, 국민배우 변우민과 함께하는 야생 차잎 따기 행사 등이 있다.
군은 이번 축제를 단순한 놀이문화를 넘어“축제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한번 이상 축제장 방문,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기, 축제 홍보하기 등을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군은 명품축제, 세계적 축제로 만들기 위해 지난달 27일 민간단체 실무자와 군청, 읍면 계장급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어 축제 매뉴얼과 행동지침을 시달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지난 1월 위촉한 조정국 총감독, 박희준, 박성선 감독, 전수철 감리단장 등 축제전문가도 함께 참석해 실무진들과 진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또 군은 행사기간동안 관객 편의를 위해 각 행사장 구간에 대해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특히 군은 재난방재청과 경남도의 축제안전 매뉴얼을 축제 매뉴얼에 포함시켜 준비단계 부터“안전축제”로 꾸며나간다는 복안을 갖고 행정, 경찰, 소방이 합동으로“안전통제본부”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홈페이지에 가보면 테마별 행사보기를 통해 지난해 개최했던 축제현장을 들러 볼수 있도록 또 올해 축제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한 행사장 안내 등 축제전반에 대한 전부를 미리 알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