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교육청은 4일 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장학생(TaLK 장학생) 17명을 대상으로 경주 일원에 2009학년도 1차 한국문화체험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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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화체험은 2008년 하반기에 시작된 농산어촌 영어교육 활성화와 재외동포 및 외국인대학생의 한국체험 기회제공 차원인 TaLK(Teach & Learn in Kore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재외동포 대학생들에게는 모국에 대한 이해를 넓혀 자신의 뿌리를 알게 하며, 외국인 대학생들에게는 한국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갖도록 하여 우리나라를 알리는 민간 홍보사절, 미래의 친한인재를 육성하기 위함이다.
평소에는 관내 17개 초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 영어교육을 담당하지만 이날은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경주․울산 일원을 방문한다. 경주에서는 신라 밀레니엄 파크와 대왕암, 보문단지를 탐방하고 벚꽃축제에 참가하여 한국 고대문화와 호국정신, 지역 생활을 알아보며, 울산에서는 정자해안을 방문하여 주상절리를 관찰하며 자연 환경을 살펴본다.
대구달성교육청은 행사 후 이번 문화체험에 대한 TaLK 장학생들의 체험담을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영어로 소개하여 교육적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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