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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머리손질방’31일 공식 출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4-01 1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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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독거노인 97명 무료이․미용 봉사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인 찾아가는 머리손질방 출범식이 지난달31일 창원시 용지동주민센터에서 무료 이․미용 봉사자와 시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찾아가는 머리손질방은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독거노인 중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자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 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말한다.
 
2008년 10월부터 추진해 그동안 거동불능자 실태 조사와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에 참여할 업소 선정을 마친 결과, 봉사대상인 수혜자 97명이 엄정 선정됐고, 참여업소도 80개 업소가 선정됐다.

앞으로 선정된 봉사자 1개조(2인)는 지정된 수혜자 3~4인을 매월 1회 이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머리손질뿐만 아니라 설거지, 집안청소 등 도우미 역할도 병행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출범식에서는 참여업소 지정서 교부와 찾아가는 머리손질방 참여업소에 부착할 표지판 점등식 등이 있었다.

김미애 창원시 위생과장은 찾아가는 머리손질방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거동불능자의 개인위생 향상 및 건강증진 도모와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건강한 가정환경 개선과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사회가 구현 될 것으로 기대했다.

모봉수․명연희 이․미용 창원시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들의 조그마한 봉사활동이 따뜻하고 함께하는 사회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점차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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