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북부소방서 배성근 서장 지난 28일 오후 5시42분경 대구시 북구 노원3가 팔달신시장 현대신발 2층 옥상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지역의용소방대원들이 초기에 불길을 잡아 주변 팔달신시장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아 대형화재를 초기에 진압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시장 주변상가 신발점포2층 옥상에서 발생된 화재는 각종 신발류를 태우면서 시커먼 연기를 분출하자 시장내 정우하림통닭(최원락)과 양품점(배대석)을 운영하며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인 이들은 화재현장 인근의 소화전에 호스를 현장 2층까지 끌고 올라가서 직접 불을 끄는 동안 도착한 소방대원과 함께 화재를 진압함으로 인근 팔달신시장으로의 화재확대를 막아 하마터면 큰 재산피해를 낼 수 있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화재진압후, 노원119안전센터장은 시장 관계자와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특히, 항상 사고가 난 후 그 수습에만 몰두할 일이 아니라 미리미리 예방하고 점검하는 일에 게을리 해서는 안되며 상인들 스스로 점포나 상가의 질서를 확립하여 대형사고가 유발될 수 있는 소지를 사전에 제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 하는 한편 관할 북부소방서에서는 용감한 의용대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