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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새로운 시정 파수꾼 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31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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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31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정의 파수꾼으로 활동할 시민감사관 51명에 대하여 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4월 1일부터 시민불편 사항 여론수렴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허남식 부산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위촉장 수여식을 통해 시민감사관 5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감사관의 주요역할과 제보사항, 제보사례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그 동안의 운영성과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설명한 후 건의 및 토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오후에는 금정체육공원, 한국수력원자력고리원자력 본부 등을 방문하여 시정현장설명회도 가질 계획이다.

시민감사관제 운영은 1997년부터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 확대, 시민불편 사항 개선 및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신고창구로서의 역할 수행을 통해 공직비리 사전차단, 감사 사각지대 해소 등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자 도입·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12년째를 맞이했다.

이번에 선발된 시민감사관(남 41, 여 10)은 일선 구 · 군 및 시민단체의 추천과 인터넷, 언론 등 전문가 공개모집을 통하여 다양한 구성원을 선발함으로써 시민감사관제의 정예화 및 전문성을 더욱 높였으며 무보수·명예직 감사모니터로서 2009년 4월 1일부터 2011년 1월 31일까지 도시정비, 도로교통, 청소환경, 보건복지, 건설주택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부산시는 시민감사관제 운영방향과 관련하여 시민감사관 정예화, 기업민원지원 감찰 등 실지감사 참여 확대 및 전용 사이버방 개선 운영 등으로 시민감사관 활용을 강화하고 분기별 우수제보자 선정 및 보상금 지급을 확대하는 등 제보실적과 제보 수준 제고를 위한 인센티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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