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한 달간 점검 후 내달 10일 이전까지 시설정비 마무리
창원시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앞두고 창원을 찾는 행락객들에게 수준 높은 화장실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2009 봄맞이 공중화장실 특별점검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중화장실 청결유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창원시는 행락객들이 많이 찾는 공원, 유원지, 터미널 주변 공중화장실 93개소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시 1개반 3명, 읍․면․동 15개반 등 총 16개 점검반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하는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와 화장지, 비누, 방향제 등 편의용품 적정 비치 여부, 각종 화장실 표지판 상태, 액자, 조화 등 훼손방치 여부 등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점검을 실시한 후,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그 외의 사항은 4월 10일까지 보수를 마무리해 화장실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화장실은 그 지역의 문화척도인 만큼 다음사람을 배려한 공중화장실 사용 에티켓을 잘 지켜 창원을 찾아오는 행락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수도 창원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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