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관내 수출기업체의 내수부진과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일본시장 공략을 위한 설명회를 오는 4월 6일 오후 2시에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
창원시는 설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 최근 일본의 장기적인 엔고에 따른 일본기업체의 내수시장 부진으로 아웃소싱 방침에 따라 고품질 저가의 한국상품을 선호하고 있어 수출마진율이 높은 일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한국무역협회 경남지부와 공동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일본의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기타 기계부품회사를 직접 방문해 업체 임원을 면담하는 등 사전 시장조사를 마쳤다.
시는 내달 6일 설명회를 통해 일본 내의 상황을 관내 수출기업체에 설명하고, 시장개척단에 참여할 업체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기타기계부품을 생산하는 수출기업체가 참가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에는 4월 6일 당일까지 팩스(212-2869) 또는 e-mail (yunjm1@korea.kr)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창원시 경제통상과 국제통상담당(☎212-2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파견시기는 오는 5월경이며, 파견업체로 선정되면 상담장 임차료, 현지차량 임차료, 통역료(1사1인), 편도항공료(1사 1인)를 지원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