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평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30일 오후 2시 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 및 나눔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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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분평동주민센터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원봉사 및 나눔사업을 전개함에 있어 참여자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본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자원봉사 및 나눔사업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신빈곤층이 급증하고 저소득가정은 생활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주민들의 상처를 주민 스스로 보듬고 살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신빈곤층 발굴지원, 소년소녀가장돕기, 저소득가정돕기, 재래시장 이용 등 50여개 분야를 선정하여 주민, 기관, 단체,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관심분야에 대한 자원봉사 또는 후원 신청을 받아 수혜대상과 상호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토록 하는 복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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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에는 기관, 개인사업체, 종교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신빈곤층․저소득층 지원 68건, 마을가꾸기 50건, 지역경제활성화 8건, 문화서비스 지원 15건으로 총 141건의 사업이 접수되어 앞으로 1년간 추진될 계획이다.
한편, 김근환 분평동장은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삶의 희망을 갖고 자립기반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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