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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과 심폐소생술로 꺼져가는 인명 살려내
  • 김태현 시민기자
  • 등록 2009-03-30 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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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 훈련받은 인명구급훈련 성실히 배우고 익혀 긴급상황에 대처..
대구수성소방서(서장 이강동) 지산119안전센터 구급대원 박정국, 안현우 소방관이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꺼져가는 소중한 인명을 살렸다 .

3월 12일 새벽 00시 39분경에 수성소방서 지산119안전센터에 “주택내 자살추정환자 발생”이란 내용의 구급출동지령을 접보, 즉시 현장에 출동하였다. 환자는 20대 남자로 화장실에서 목을 매어 자살을 시도한 상태이며 구급대원들이 현장 도착하여 환자상태를 확인한 바 의식 ·호흡 ·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환자 평가 후 곧바로 인공호흡 및 흉부압박을 실시하던 중에 환자의 자발적인 호흡이 돌아온 것을 느낀 구급대원들은 심실제세동기로 환자의 심장리듬이 돌아온 것을 확인하였고 곧바로 환자를 구급차에 옮겨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병원이송 중에도 구급차량 안에서 산소투여 등 호흡유지에 힘썼고 그 결과 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할 때 환자의 자발호흡 및 맥박이 110여회로 회복되는것을 확인 했으나 의료진의 소견에 따르면 환자 상태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지난주 말경 최종 환자 상태는 사회 활동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 만큼 회복됐다는 통보를 받게돼, 이로써, 귀중한 인명을 구하게 됐다.

한편, 수성소방서 119구급대원은 평소 훈련받은 인명구급훈련을 성실히 배우고 익혀 긴급상황에 대처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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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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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30 16:47:32

    수성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있어 우리 시민들은 든든한 하루의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br>또한 평소 소방 및 인명구조 훈련의 중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이렇듯 긴급상황에<br>많은 도움이 되는지 다시한번 깨닳게 되었습니다. <br>한마디 덧붙친다면 부모님으로 부터 물러받은 신체는 소중히 여겨야 되지 않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큰 불효는 부모님보다 먼저 세상을 등지는 것이라 했는데 ...소중한 생명은 한나 뿐이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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