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디자인추진단은 지난 26일 인천시 관계부서,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관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관기본계획 주요수립내용 및 추진일정에 대한 보고와 향후 진행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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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관기본계획은 2006년 수립된 시가지경관계획, 야간경관계획, 수변경관관리방안을 주축으로 유도・관리되고 있었으나, 2007년 11월 경관법 시행에 따라 이에 맞게 인천시 행정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경관기본계획은 세계일류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의 비전에 부합하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경관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인천시 시가지 및 경제자유구역과 강화, 옹진 도서지역을 포함하고, 역사문화경관부분을 새롭게 추가하고 있다.
수립되는 내용은 목표연도를 2025년으로 하여 인천시 여건변화와 제도변화를 감안한 경관형성계획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와, 경관지구・미관지구의 관리 및 운용, 경관관리 행정체계 및 실천방안, 경관형성 시범사업・모델사업에 관한 사항이 수립될 예정이다.
향후 인천시는 경관에 대한 시민의식조사를 시행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을 추진하여 시민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관기본계획은 도시환경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형성하게 하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계획으로 인천시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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