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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활력증진사업 실적평가 우수기관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30 10: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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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지자체대상 선정, 재정인센티브 6억원 지원 받아
산청군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전국 128개 농촌활력증진사업 추진 지자체중 70개 신활력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도 농촌활력증진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성과목표, 예산집행률, 사업추진 과정의 주민참여 및 단위사업별 추진실적, 사업효과 등의 부문에서 대한 평가결과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6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군은 지난해부터 제2기 농촌활력증진사업으로 신활력사업은 민간주도형 친환경 한방약초 명품화 육성사업, 향토산업육성사업은 산청곶감 명품화 육성사업, 지역특화품목육성사업은 친환경 유기한우단지 조성, 한방오소리 소득개발사업, 산청 한방약초산업 육성, 친환경 농업기반 조성사업등에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해왔다.

특히 신활력사업은 산청을 친환경 한방약초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리더 육성 및 약초재배 전문기술교육, 전문가 자문․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하고 한방관련 기업유치, 전략약초 재배단지 조성, 약초생산이력관리제 추진, 가공시설 확충 등의 친환경 한방약초 명품화 육성사업 등 2개 분야 8개 단위사업을 추진하여 한방약초산업을 1차 산업에서 의료․관광․실버산업 등 2~3차 복합산업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 산청한방약초연구소 유치를 통한 상품개발 및 한방관련 기업육성, 한방약초축제 등을 통한 한방약초의 본고장이란 이미지 제고에도 전력했다.

산청군은 지난 1기 신활력사업에서도 3년간 25억원이라는 재정인센티브와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고 지난해에는 10억여원의 재정인센티브 사업비를 받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등 농촌활력증진사업을 통한 자립형 지자체의 우수모델로 자리매김 하였고 지원받은 인센티브 사업비도 하드웨어 성격의 기반시설보다는 지역역량강화교육, 홍보․마케팅, 연구개발 등 경쟁력 강화와 지리산청정골 산청의 브랜드 및 전국 인지도를 높이는데 투자했다.

군은 앞으로 지역주민 역량강화와 전략약초 재배면적 확충, 한방관련 기업유치를 통한 안정적 판로확보 및 고용창출을 통해 한방약초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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