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공개
  • 편집국
  • 등록 2009-03-30 15:59:48
기사수정
인천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공사 김동기 사장 및 교통공사 사장과 군․구의원 112등 공직자 114명에 대한 재산변동사항을 30일 인천광역시보에 공개했다.

이중 57명(50.0%)이 지난해 보다 증가한 반면 55명(48.2%)은 감소한 것으로 신고 됐다. 홍순목 서구의원은 토지 및 건물 등 공시가격 상승으로 12억4천6백만원이 증가한 212억 1천9백만원을 신고하여 재산등록 최다보유자로 나타났으며, 부평구의 전현준의원은 토지 및 건물 매매 등으로 2억 7백만원이 감소한 1억 5백만원을 신고하여 최소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대상자(직계 존.비속 포함)의 평균 재산은 6억9천6백만원 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평균 5천 4백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요 증가요인은 부동산 공시가격의 상승, 급여저축 등이며 요 감소요인은 금융위기에 따른 펀드, 주식등의 평가액 하락, 자녀결혼․교육비 등 생활비 증가로 나타났다.

이번에 신고된 공개대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서는 6월말까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심사할 예정이며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사실이 발견되면 그 경중에 따라 경고,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인천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계자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더욱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AG
0

프로필이미지

편집국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