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대양주지역 시장개척에 나섰던 창원시 대양주 무역사절단(단장 이상균 부시장)이 59건 1462만 달러 상당을 상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세계적인 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오클랜드)에서는 651만 달러 상당을 상담했고, 호주(시드니)에서는 811만 달러 상당을 상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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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로는 (주)드림에이스테크 195만 달러, (주)두웅 288만 달러, 하나로테 140만 달러, (주)삼현 145만 달러, (주)태광아스팩 205만 달러, (주)미소 161만 달러, (주)마산특수강 328만 달러 상당의 상담을 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는 대부분 공산품들이 무관세나 저율 관세의 영향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어 가격경쟁이 치열하며, 전통적으로 호주로부터의 수입에 크게 의존해 왔으나, 최근 IT, 전자 및 기계 등을 중심으로 우리 한국 제품에 대한 우수성과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인지도가 매우 높아 중․저가품 시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의 시드니는 대부분 공산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시장 개방도가 높아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면, 호주시장에서도 진출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자동차부품, 중장비, 플라스틱 레진, 기계․공구류, LED, 보안장비, 의료기기 등이 대 호주 수출 유망상품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창원시소재 해당 기업의 새로운 시장 확보에 중요한 지역이 될 전망이다.
이상균 부시장이 단장이 된 이번 대양주 무역사절단 파견 활동 중, KOTRA 현지 KBC의 업체별 적합한 바이어를 물색하는 등 많은 노력이 엿보였으며, 주 오클랜드 분관 김영걸 총영사도 상담장을 격려 방문하는 등 이번 무역사절단 활동은 창원시 기업체의 대양주지역 시장조사 및 교두보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뉴질랜드에서는 오클랜드 현지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하는 유선방송사인 WTV에서 이상균 단장(부시장) 및 박해영 시의원과 한국의 환경수도 창원시 시정전반에 대해 취재해 창원시를 뉴질랜드에 홍보하는 기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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