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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작목 상동 산딸기 첫 출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27 0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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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는 포도당, 유기산,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있고 새콤달콤한 특유의 맛과 향이 있어 예로부터 식용은 물론 약재로도 쓰여왔다.
 
이런점에 착안하여 시에서는 FTA협상 등으로 인해 밀려드는 외국농산물에 대응한 신규 소득작물로 개발하기 위해 2007년부터 중점육성하고 있는데 사업효과가 빛을 발하기 시작한 가운데 낙동강변 일원 농업인들의 확실한 효자작목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김해지역 산딸기는 현재 360여 농가에서 160ha가 재배되고 있는데 지난해 50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등 전국 최대의 주산지로 우뚝 올라섰다.

이런 가운데 하우스 가온에 의한 조기재배를 시작한 한 한 기(상동면 매리) 농가에서는 수확기를 두달이나 앞당겨 첫수확을 하게 됐는데 일반 산딸기에 비해 1도 정도가 높고(13.3°Bx) 향이 뛰어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유명마트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명품단지 조성을 위해 무농약재배, 시설재배, 당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것이며 특히, 앞으로 예견되는 과잉생산에 대비하기 위해 초저온 급속냉동 시설을 금년에 설치 하고 있으며 와인, 쨈, 아이스크림 등 가공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여 출하조절 기능을 확보함은 물론 부가가치를 높일수 있는 여러가지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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