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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시니어클럽 평가결과 최우수 A등급 평가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3-25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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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은 지난 2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시니어클럽의 2008년도 사업성과 평가에서 시니어클럽을 운영하는 전국 53개 지자체 중 지정 2년차로는 청주 흥덕구(수곡동)와 함께 최우수 등급인 A등급 평가와 2천만원의 국・시비를 인센티브로 지급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수성구에서는 지난해 총 76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제공(430명)하고 수익금(207백만원)을 창출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노인 일자리사업 전개를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 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주요사업으로 무공해 콩나물을 직접 재배, 판매, 홍보하는 햇빛촌 콩나물사업,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수리・수선 후 재판매하는 생활용품 재활용사업, 국내 택배회사와 연계하여 아파트 단지별로 지역내 택배물량을 이・배송하는 아파트택배 거점화사업, 초등학교 급식 및 배식업무를 보조하는 학교급식 도우미사업 등 10개 사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햇빛촌 콩나물사업은 지난해 12월 30일 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김형렬 수성구청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고령화사회에 어르신들의 삶이 보다 더 윤택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희망하면서 지속적인 시니어클럽 활성화와 함께 관련 인센티브는 전액 노인 일자리사업 활성화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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