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부산 등 대도시에 일본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관광특별시를 지향하는 김해시와 고성 공룡 세계엑스포를 개최하는 고성군이 공동으로 일본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지역내 여행업 대표와 언론인을 초청해 찬란한 가야 왕국의 고도 김해와 고성의 놀라운 공룡세계 상상을 체험하는 팸 투어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실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틈새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이와 관련하여 김해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김해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가야역사테마파크 조성 및 제4의 제국 드라마 방영계획 등을 설명해 대도시로 몰리는 일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며 김해와 인접한 지자체와 연계, 외국 관광객 취향에 맞는 테마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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