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는 각종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5월8일까지 특별 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1개반 2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주거지 취약지 대형공사장과 민원 상습 유발공사장 등을 반복 점검하는 방법으로 코오롱건설 하수종말처리시설 건설공사장 등 51개 비산먼지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유무를 비롯해 공사장 억제시설 설치기준 준수여부, 기타 시설 정상가동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 규정에 의거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은 각종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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