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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결혼이민자 도울 친정어머니 다문화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24 15: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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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연식에 이어 지속적인 만남통해 한국생활지원
창원시는 지난 20일 알뜰생활관 지하1층 교육실에서 친정어머니 맺어주기 사업에 참여하게 될 여성봉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및 역할교육을 실시했다.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한 친정어머니 결연사업은 창원여성의전화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교육, 결연식, 사랑방모임, 나들이 활동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부터 친정어머니 결연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했으며, 이날 진행된 교육은 승해경 창원여성의전화 대표가 다문화가정 한국생활 실태이해, 친정어머니 역할 교육, 모범사례발표, 소모임 구성 등을 실시했다.

지난 한해 친정어머니 맺어주기 사업에는 모두 850여명이 참가하여 높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시는 올해 더욱 사업을 활성화하여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우리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전화212-2705~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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