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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2400억 국비확보 시동건다
  • 편집국
  • 등록 2009-03-24 1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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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2004억원 국비확보에 이어 2010년 2400억원 국비확보 목표로
작년도 2004억원의 국비확보로 1조원시대를 처음 연 청주시는 남상우 시장이 직접 지난 23일 국토해양부, 환경부를 24일에는 행정안전부, 소방방재청와 4월초에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2010년 2400억원 국비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또한 이미 국비확보를 위해 2~3월중에 각 부서별 국과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각 사업들에 대한 사전 설명을 마쳤으며, 중앙부처의 동향을 파악하는 등 2010년 국비확보를 위한 사전작업을 마친 바 있다.

남상우 시장은 중앙정부의 인맥과 특유의 뚝심을 활용하여 각 부처를 방문하여 장차관을 비롯한 실무공무원을 일일이 만나 사업설명과 건의를 하는 실무형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어 국비확보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중앙부처 관계자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국비를 요청하는 사업으로는 청주의 중장기적인 성장동력 사업으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 2개 구간 933억원, 수질개선 분야에 3개사업 222억원 광역 쓰레기 소각장 증설에 84억원, 저탄소 친환경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에 2개사업 268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 108억원, 4대강 지류인 영운천 하천정비 41억원과 농정,복지,기타 사업 등 총 3,807억원에 달한다.

청주시는 그동안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을 최소화하고자 예산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지방세수 증대의 어려움을 예상,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는 각오로 지난 2월 33개의 현안사업을 발굴, 선정된 사업에 대하여 2010년 정부예산 편성 방향에 부합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연초부터 방문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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