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부터, 『고객의 소리, 고객의견 카드제』운영
앞으로 남구청을 찾는 주민들은 민원처리과정에서 느낀 불만과 의견, 혹은 만족도를 좀더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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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23일부터 민원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의 소리, 고객의견 카드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실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들어 행정에 반영하는 고객의 소리, 고객의견 카드제는 구청 종합민원봉사실은 물론 남구보건소와 13개 동 주민센터 등 관내 민원실이 운영되는 모든 곳에서 실시된다.
고객들은 설문서가 인쇄된 카드를 통해 민원처리 만족도나 불편 및 요구사항 등을 제출할 수 있으며, 설문결과는 매 분기 항목별로 분석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된다.
고객카드의 설문내용은 고객 응대시 친절도와 업무처리 과정, 신속․정확․공정성 정도, 업무처리 결과, 환경 및 편의시설, 개선사항 등 6개 항목이며, 카드를 작성한 후 비치함에 투입하거나 요금 후납으로 우편발송하면 된다.
엄수범 민원정보과장은 고객들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듣기 위해 이번 고객의견 카드제를 운영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고객만족행정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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