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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난해 대비 대학 진학률 높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23 07: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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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내 고교 졸업생들의 우수대학 진학률이 지난해 대비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준화 이후 각급 학교의 학력향상 결과 이면에는 그동안 김해시의 수준별 보충학습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한 일선 학교의 심혈을 기울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김해외국어고등학교의 경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모두 27명을 비롯해 수도권대학에 86명, 미국 프린스턴대 1명, 일본 와세다대 3명 등 7명이 해외대학으로 진학하여 졸업생 143명중 4분의3 이상이 국내외 유명대학에 진학하는 등 관내 고등학교에서 수도권 지역의 서울대․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한 4년제 대학에 259명이 진학했고, 지방대학에는 경북대, 부산대를 비롯한 4년제 대학에 3,012명이 진학하여 모두 3,271명이 진학했다.

이는 지난해 2,987명이 진학한 것에 비하면 김해외국어고등학교의 진학성과와 각급 학교에 대한 김해시와 교육청의 지속적인 교육지원 성과로 볼 수 있다.

김해시는 올해부터 자율선택형 수준별 보충학습 운영의 지속적인 추진과 통합논술 강좌를 확대 지원키로 하는 등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의 경쟁력 제고를 통하여 김해에서도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3학년 대상으로 통합논술을 운영한 결과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에도 전학년으로 통합논술이 시행됨에 따라 1학년때부터 우수한 강사진의 체계적인 논술강좌를 들을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또한 김해시는 김해시 장학재단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5억원의 장학기금을 김해장학회로 출연하여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을 통한 교육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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