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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지하상가 및 역사 합동소방훈련
  • 권희정 시민기자
  • 등록 2009-03-21 18: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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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소방서 20일 오후 두류지하상가 직원 및 두류역사에서 합동소방훈련 실시
 
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는 불특정다수인이 많이 이용하여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를 초래할 위험이 높은 두류지하상가 및 지하철역사(내당4동)를 대상으로 대피유도, 화재진압 등 합동소방훈련을 21일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공무원 및 상가직원, 두류역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실제 지하상가 내에 화재가 난 것을 가정하고 화재발생 신고접수부터 소방차량 부서 ▲ 인명대피 유도 ▲ 호스 전개 및 방수의 순으로 약 40분간 실시되었으며, 그밖에 소화기 및 공기호흡기 사용법, 응급처치법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하철 역사까지 최단거리 출동로 및 지하상가 내 구조를 철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가상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신속한 화재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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