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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군민 나무 심기행사 개최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9-03-19 15: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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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군민들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9일 오후 3시에 산불 피해지인 현풍 상리 산1-1번지 일원에서 기관․사회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할 가운데 나무심기행사를 개최한다. 심는 나무는 우리나라 특산 수종으로 그 열매인 잣을 식용․약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잣나무 1,000그루를 2.0ha 심는다.

이 지역은 올해 달성군에서 실시하는 조림사업 대상지로 식목 행사장을 포함하여 총 14ha에 잣나무, 산벚나무 등 7,000그루를 식재하여 녹색성장, 지구환경 문제해결 및 푸른 도시 숲 조성에 기반을 마련하고 자연친화적이며 아름다운 도시 건설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아울러 달성군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군청 1층 광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매실나무 등 7종 묘목 2,600여 그루를 선착순으로 무상 분양하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군민들의 생활공간을 꽃과 향기가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한편, 달성군은 매년 군민 생활공간 주변에 녹색환경을 조성하여 특색 있고 아름다운 계절별 정취를 선사하기 위하여 아름다운 달성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9개 읍․면 24개소에 중․소규모 화단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극심한 경제불황으로 9개 읍․면에 9억여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하여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푸른 달성을 만들기를 위해 관내 주요 국도변 비탈면에 영산홍, 자산홍, 철쭉류 등 총44만여 본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달성의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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