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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수립 낙동강 탐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17 0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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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호 경남지사, 김충식 창녕군수, 전문가 시민단체 등 공동탐사
지난 연말 정부가 2012년까지 14조원을 투입해 낙동강과 한강 등 4대강 유역을 정비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지난 16일 4대강 살리기 마스트플랜 수립과 관련하여 김태호 도지사와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낙동강 연안 10개 시장.군수와 전문가, 시민단체 등 70여명으로 구성된 탐사대원과 함께 수질검사, 퇴적구간, 주변토지이용 실태 등 유지관리실태, 철새서식지, 모래톱 등 생태환경을 파악 등 탐사에 나섰다.
 
이날 탐사는 경남발전연구원 주관과 창녕군의 협조로 14대의 소형 동력보트를 타고 낙동강 줄기인 창녕 남지철교주변 (옛 웃개나루터)에서 출발해 3개 구간으로 보트를 타거나 제방길을 따라 걸어서 창녕 부곡면 청암리 임해진 나루터까지 15km 구간을 둘러봤다.
 
경남권 낙동강 105.7Km중 창녕군이 59.5Km로 7개 읍.면을 통과하므로 군은 낙동강 물길 살리기 사업의 조기추진으로 ▲치수(治水)기능에 중점을 두고 ▲천변저류지 조성 ▲갈수기 저수능력 확보 ▲레져시설 확충 ▲제방보강 사업등을 추진하여 수질개선과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생태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낙동강 물길 살리기 프로잭트를 사업 추진을 통해서 고용창출 효과와 건설경기 호전으로 침체된 지방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홍수와 가뭄 등으로 반복되는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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