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주시 광산구(구청장 전갑길) 운남동은 지난 13일 오후 1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금산군 남일면과의 자매결연식을 운남동주민센터에서 개최하고 활발한 우호 교류를 약속했다.
|
자매결연식은 전국 우수 읍면동과의 결연을 통해 상호 우수사례를 접목하여 지역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실질적인 교류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일면장을 비롯 20여명의 방문단이 방문하여 자매결연 협정식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상호교류를 통한 공동발전을 방안을 모색했다.
앞으로 어등축제(구민의 날) 행사 등 구정 홍보는 물론, 분기별 워크샵 개최하고,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건전한 소비운동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굴 공유 및 발표회로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백종진 운남동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교류 및 우호증진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 자리가 1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서로 마음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인연으로 발전하도록 상호교류협력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