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동제일교회,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초청 강의
목포시가 평생교육 일환으로 전국의 유명 인사를 초청 찾아가는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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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섬기는 행정 추진과 상대적으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에게 폭 넓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금년부터 분기별 1~2회 찾아가는 아카데미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금년 첫 강좌는 지난 5일 용당성당에서 성당관계자 및 인근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요셉 한국웃음연구소장님을 모시고 먼저 웃는 자가 성공한다라는 주제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강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양동제일교회에서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을 초청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특히 이번 강좌는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양동제일교회 경로대학 어르신과 원도심 주민 등 800여명이 수강생으로 참석할 예정이어서 열린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종득 시장은 시민을 섬기는 평생교육 차원에서 이런 강좌를 마련했다며 어떤 기관 단체를 가리지 않고 시에 신청하면 저명한 강사를 선정해 직접 찾아가서 강의를 실시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아카데미 강좌 참가를 원하는 기관, 단체는 목포시 평생교육과(061-270-32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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