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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구내식당 휴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11 1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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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휴무일로 지정
거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시청 구내식 당 휴무일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과 영세 자영업자를 돕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번 조치로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 바라고 있다.

구내식당 휴무는 경상남도 20개 시․군 가운데 13개 기관이 시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시․군도 구내식당 휴무계획을 수립중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경제위기 여파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금이나 직원들이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실시하게 됐다”면서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지역주민의 어려움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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