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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무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 해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3-11 10: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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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수위험지구서 해제, 이달 20자 공보 게재
대구 동구청은 그동안 침수위험지구로 지정 관리되어 온 봉무지구(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지방산업단지 일대) 117만6천728㎡에 대해 3월 10일자로 위험지구 지정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봉무 지구는 지난 2006년 3월 10일 구청이 가등급 침수위험지구로 지정하여 중점 관리해왔으나 자연재해대책법 제13조의 규정에 의거 자연재해위험지구의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말까지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 배수펌프 1천500㎜ 7대와 유수지 2만2천300㎡, 소하천 정비 2㎞ 등 제반 시설을 완공함에 따라 위험지구 지정을 해소하게 된 것이다.
 
한편, 봉무지구 해제에 따라 이시아폴리스 부지 및 주변 농경지가 풍수해로부터 보호될 전망이며, 동구 관내 자연재해 위험지구는 신암5동 침수지역 1개소만 남는다.

구청은 신암동 침수지역 해소를 위하여 2011년 2월까지 신암배수펌프장을 완공한다는 목표로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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