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그동안 침수위험지구로 지정 관리되어 온 봉무지구(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지방산업단지 일대) 117만6천728㎡에 대해 3월 10일자로 위험지구 지정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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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무 지구는 지난 2006년 3월 10일 구청이 가등급 침수위험지구로 지정하여 중점 관리해왔으나 자연재해대책법 제13조의 규정에 의거 자연재해위험지구의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말까지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 배수펌프 1천500㎜ 7대와 유수지 2만2천300㎡, 소하천 정비 2㎞ 등 제반 시설을 완공함에 따라 위험지구 지정을 해소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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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봉무지구 해제에 따라 이시아폴리스 부지 및 주변 농경지가 풍수해로부터 보호될 전망이며, 동구 관내 자연재해 위험지구는 신암5동 침수지역 1개소만 남는다.
구청은 신암동 침수지역 해소를 위하여 2011년 2월까지 신암배수펌프장을 완공한다는 목표로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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