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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부터 용지호수 음악분수 가동한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11 1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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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일 2회 공연
창원시는 용지호수 음악분수의 공연을 오는 15일부터 재개해 11월 30일까지 매일 2회에 걸쳐 공연한다.
 
올해는 예전과 달리 자체 프로그램 2개를 개발하고 인기가요 등을 삽입해 대중성 확대 및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는 등 운영방법을 개선했다.

1회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손에 손잡고, 꿈, 총맞은 것처럼, 만약에, 힘내, 붉은노을 등이며 2회 공연은 오후 8시 30분부터 스톰, 회상 2, 토스카판타지, 잉카댄스 등이 영상과 함께 각각 공연된다.

또한 6월부터 9월까지는 토․일요일 한낮 시간대에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주는 소분수도 운영한다.

창원시는 지난 3일부터 차질 없는 공연을 위해 음악분수의 각종 전기 컨트롤박스, 통신실 프로그램, 노즐 밸브, 조명등, 서치라이트 점검과 시험가동을 실시하는 등 음악분수 공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용지공원 음악분수는 노즐 개별 제어방식이 적용돼 음악 및 영상시스템이 내재된 첨단 분수시설로, 다양한 모양의 연출이 가능한 시스템분수와 테마가 있는 영상이 워터스크린에 방영되는데 레이저 쇼와 함께 장르별 배경음악이 7가지 색깔의 LED조명과 어우러져 호수 주변 경관을 환상적으로 변모시켜 시민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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