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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6,900만원 투입 신규 일자리(244명) 창출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9-03-10 13: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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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출연금, 업무추진비 등 예산절감으로
대구광역시 달서구청(구청장 : 곽대훈)은 최근 경기여건 악화로 국내 고용시장이 최대 위기에 처해 있는 가운데,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가중 되고 있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즉시 실행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12억 6,9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기존의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추진하던 공공근로사업비 22억 5,600만원 외 추가로 투입하는 12억 6,900만원의 재원은 공무원자율 출연금 5,700만원, 각종 행사(축제 등)의 통․폐합으로 1억 6,000만원, 구청장 등 업무추진비 5%이상 절감 4,700만원, 구의원 업무추진비 등 절감 1,900만원, 경상적경비로 편성된 일반수용비와 공무원여비 등을 최소한으로 예산편성하고 절감 한 9억 8,600만원으로 마련했다.

이렇게 마련한 추가 재원으로 기존의 공공근로사업 외에 신규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예산을 편성하여 대졸 미취업자 청년실업 일자리(행정인턴십 확대, 소외계층아동 개별 부진학습 등 지도) 34명, 취약계층 가장 일자리(경로당시설 개량사업, 클린코리아 사업, 도시숲조성사업) 46명, 기업인턴 일자리(지역인재 산업현장 활용) 40명, 전문서비스 일자리(어린이집 동화구연 및 학습, 소비자식품위생 감시) 38명, 장애인 일자리(장애인 주차구역 질서계도) 4명, 사회적 서비스 일자리(다문화가정․도서관 등 지원) 82명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의견수렴과 관계전문가 자문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원마련은 물론 사업개발도 함께 해나갈 계획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범국가적으로 경기불황 극복에 노력하고 있는 만큼 달서구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구의원은 물론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모두의 지혜를 모아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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