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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비닐 멀칭 재배 및 환기개선 시범 사업 추진
  • 편집국
  • 등록 2009-03-10 13: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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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가 일손 부족 해소 및 경영비 절감 효과
순천시는 고품질 느타리 버섯의 안정적 생산 기술 정착을 위해 버섯 비닐 멀칭 재배 및 환기 개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비닐멀칭재배는 버섯 종균 접종과 동시에 배지 표면에 구멍이 뚫린 비닐을 덮어 균사를 배양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재배 방법보다 버섯 다발이 크게 형성되며 수확이 일시에 이루어져 수확 시간의 절감 효과가 크다.

또한, 수분 증발 방지로 물 관리가 한층 쉬울 뿐만 아니라 잡균 발생 면적이 훨씬 줄어 들어 농가 일손 부족 해소 및 경영비 절감 효과도 매우 높다.

한편, 시는 버섯 재배사에 냉방기 설치와 환기 개선 장치 기술을 투입 연중 안정 생산 체계를 확립하고 여름철에도 단경기(端境期) 생산 재배로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범 사업은 주암면 2농가에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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