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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순회 건강증진 교육 큰 호응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10 11: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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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서 금연 클리닉, 치매조기검진사업도 병행
산청군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복지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하며 추진한 보건교육 ․ 치매조기검진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추진한 이번 사업은 산청읍 경호마을외 37개마을을 대상으로 교육 1700여명, 치매조기검진 800여명, 금연클리닉 등록 32명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의료원은 금연, 절주, 운동, 뇌졸중, 암예방 등을 교육하고 현장에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 금연의지를 갖는 주민들을 등록 관리하고 65세이상 노인들은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해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의 중요성과 자신의 기억력을 테스트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보건의료원은 이 사업을 통해 직접 찾아 실시하는 보건교육 및 보건의료서비스의 효율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여러 분야의 사업을 연계 추진해 지역주민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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