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 공무원 봉사단에서는 10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6백여 만원을 전달한다.
남구청에서는 경제 살리기를 위해 지역축제인 ‘대덕제를 취소하고 축제 예산을 지역경제 회생 및 일자리 창출에 활용키로 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무원 봉사단에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이번 성금 기탁에 함께 한 남구청 공무원 봉사단은 누미봉사단과 녹색한마음 봉사단, 보라미 봉사단, 사랑나누미 봉사단, 한마음 봉사단등 5개 봉사단으로 530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성금액은 누미봉사단에서 2,048,600만원, 나머지 4개 봉사단에서 각각 1백 만원씩 기탁했다.
한편 남구청 봉사단은 평소 성금기탁 외에도 장애아동 돌보기와 보육시설 봉사, 농촌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렇게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고 서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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