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윤재탁 원장)에서는 3.10일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경상북도 농촌지도자 시군연합회장단과 도임원 등 3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회 경상북도연합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18대 신규 회장단 취임식(회장 강중진)과 제17대 장금식회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 강중진 회장 농촌지도자회는 과학영농의 선도 실천 및 농업경쟁력 향상의 핵심주체로 농업․농촌 번영을 위하여 확고한 신념과 사명감을 가지고 새로운 농업기술을 농업현장에 적용하고 인근농가에 파급하여 품질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도내 1만 5천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제18대 도회장에 취임한 강중진 회장(52세)은 영주시 평은면 출신으로 농업경영인 경상북도 연합회 부회장, 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 회장과 도연합회 운영위원 등 다양한 농업인조직체에서 주도적인 역할과 활동으로 2회에 걸쳐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21세기 녹색성장산업인 경북농업을 앞장서 이끌어 갈 훌륭한 농촌지도자로 기대된다.
농촌지도자 경상북도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강중진 회장은농업이야말로 국가 안보사업이며 생명산업으로 현재의 어려운 경제난도 농업의 바탕위에서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주는 산업이란 신념으로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고 저탄소 녹색기술을 적극 실천하여 돈 되는 농업, 살맛나는 농촌, 농업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