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전문능력 개발교육 “폐백-이바지음식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창녕군이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전문능력 개발교육 “폐백-이바지음식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의 전문능력 배양과 여성노동력의 소득화 연계를 위하여 매주 월․수․목요일 13:30~16:30까지 1회당 3시간 전통음식전문가 신두임(창원요리제과학원장)강사를 초빙하여 총 10회 과정으로 실시한다.
주요내용으로 폐백음식으로 육폐백, 대추고임, 마른 구절판, 오징어․곶감오리기와 이바지음식으로는 웃기떡, 맛단지, 전류, 찜류, 정과류 등 현대감각에 맞춰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실습위주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폐백-이바지음식 교육과정은 신부가 혼례후 시댁 어른들에게 첫인사를 위해 장만하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으로 일상생활에 활용이 가능하고 취미․봉사활동은 물론 부업과도 연계할수 있어 농가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생산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편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폐백-이바지음식반 교육이외에도 한국식문화 보급과 생활기술 습득을 통한 전문능력 개발을 위하여 희망 여성농업인들의 참여도가 높은 농한기를 활용하여, 한지탈색공예, 전통식문화, 전통규방공예, 소비자 농업교실 등을 시기별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