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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 지하철 승강장 비상도어 안전교육 실시
  • 이시향 시민기자
  • 등록 2009-03-06 1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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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소방서, 승강장 스크린 도어 비상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처
대구중부소방서(서장 황정성)는 3. 5(목) 10:00시에 대구지하철 2호선 반월당 역사에서 119구조대, 현대엘리베이터(주) 및 대구도시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승강장 스크린도어(Screen door) 시범 운용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대구지하철 2호선 반월당 역사 승강장 스크린 도어 장치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승강장 추락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의 2호선 2개곳(다사,대실)외에 반월당 역사 등 4곳에 설치 중에 있으며, 2호선 반월당 역사의 스크린 도어는 3월중에 완공 예정이다. 스크린 도어는 승강장에 투명 유리로 된 문을 설치해 지하철문 개폐시에만 자동으로 문이 열려 추락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이다.
 
이날 훈련에서 중부소방서는 만약의 사태에 발생할지 모르는 스크린 도어 고장이나 승객 끼임 등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스크린 도어 비상 개폐 시범 운용 및 인명구조 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지하철 2호선 반월당 역사의 승강장 스크린 도어가 본격적으로 운행을 가동하면, 스크린도어 설치 관계자들과 함께 주기적인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해 지하철 역사에서의 크고 작은 안전 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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