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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비 대형건축물, 재난위험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9-03-06 15: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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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노후 건축물, 낙석, 축대, 옹벽, 공사장 주변 등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중점 점검대상으로는 옥암지구 농협청사, 골드클래스등 시공중인 건축공사 현장 8개소, 공사 중단 아파트 및 일반건축물 11개소, 옹벽, 석축 등 19개소의 재난 위험시설물로 토사유출 방지시설, 유수지, 가배수로 정비상태 등을 점검한다.

또 지하 굴착부분 배수처리,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 설치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재난위험시설물 침하여부 및 안전실태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4일에는 유달산노적봉 일대에서 토목 건축 분야 교수․전문가 목포시 관련분야 종사자 등 20여명이 재난을 사전예방하기 위하여 공사장주변 위험담장 축대 등 7개소를 점검했다.

점검결과 위험시설물은 관련부서에 통보하고, 앞으로도 계절별로 실정에 맞게 적정장소를 선정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목포시 관계자는 “재난사고는 사전예방활동이 제일 중요하다”며 “각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안전 검검을 생활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해빙기 및 새봄을 맞이하여 석축, 축대, 건물 베란다, 난간, 전기․ 가스 시설 등 집 안․밖을 수시로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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