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방문…녹색협력·국제금융위기 공조 등 논의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4일 오전 남태평양 3개국 국빈 방문의 두번째 목적지인 호주 시드니에 도착, “양국은 이제 실질적으로 한 단계 높은 협력시대를 열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우선 한-호주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을 통해 교역을 늘리고 투자진출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킹스포드스미스 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시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호주 그린비즈니스포럼에 참석, ‘한-호주 녹색협력 강화’를 주제로 한 오찬 연설에서 이 같이 말하고 “FTA가 체결된다면 양국 경제인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