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친환경쌀가공공장이 준공하고 지난 3일 오후 유기농쌀로 만든 가공식품인 호떡제조용 프리믹스를 첫 출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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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하된 프리믹스는 호떡제조용 540g소포장 3,000개로 원료가격의 2배 정도가 되는 높은 가격으로 서울 소재 한살림사업연합에 공급됐다.
군은 이번 호떡제조용 프리믹스 생산을 계기로 전병, 팥죽, 떡국, 호두과자 등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생산할 계획이라 밝혔다.
산청군은 20여년 동안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면 전역이 유기인증을 받은 차황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의 개발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인력 고용으로 주민소득향상과 친환경가공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말 준공된 산청 친환경가공공장은 규모 760.3㎡로 쌀과자, 프리믹스, 전병, 죽 4가지의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인증도 받은 최첨단 생산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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