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3-05 11:22:03
기사수정
  • 최저생계비의 150%이하 저소득계층 29가구 대상
4일 대구 동구청은 법령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저소득 주민들의 주건환경 개선을 통해 용기와 자활의지를 북돋아 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11월말까지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청은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대구광역시 동구새마을회와 사업계약을 체결해 사업비 3천510만원을 위탁했으며, 독거노인․장애인․한부모 가정․소년소녀가장 등 실제소득이 정부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인 저소득계층 29가구를 대상으로 동구새마을회에서 장비지원 및 노력봉사를 하고 지역유지와 관련단체대표로 봉사단 및 후원회를 구성해 도배․장판교체․도색․전기 및 보일러 수리․지붕수리 등 필수 주거환경을 개선해줄 계획이다.

동구청 행정관리과 관계자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추진을 통해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 환경개선 및 깨끗하고 아늑한 주거 공간마련으로 삶의 질 향상과 질병을 예방하고 다시 사회로 복귀 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줄 계획이라며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