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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재철)는 지난달 28일 16:32분경 팔공산 정상 노적봉에서 등산중 마사토에 실족하여 돌에 부딪쳐 늑골이 골절된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보성타운에 살고 있는 정○○(여 50세)씨를 구조하여 소방헬기를 이용 성서병원으로 긴급 후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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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이날 친구들과 함께 동구 도학동 청소년수련원을 경유 팔공산정상에 올랐으며 사고당시 갈비뼈 3개가 골절되어 꼼짝도 못하였으며 구조되기 전 바람이 많이 불어 심한탈수현상으로 두려움 및 공포감이 있을때 119구조대원을 만나 이재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