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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제90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3월 1일 낮 12시 용지공원 창원대종각(시립도서관 뒷산)에서 창원대종 타종식을 갖었다.
조국독립을 위해 산화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여는 이날 타종행사에는 박완수 시장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 배종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광복회 회원, 삼원회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대종을 33회 타종하고, 묵념과 3․1절 노래 및 만세삼창을 통해 3․1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
시는 지난해 제89주년 3․1절 타종행사에 이어 이번 타종행사에도 공모로 뽑은 12명이 함께 타종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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