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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태양광.열 주택·가구당 250만원 지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27 09: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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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올해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그린홈 150호 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홈 이란 태양광 주택· 태양열 주택처럼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한 주택으로 시는 그린홈 보급 확대를 위해 설치시 국비 60% 무상지원에 추가하여 가구당 250만원의 시비를 지원 할 예정이다.

3㎾의 태양광 주택을 설치할 경우 총 설치비 중 국비 60%(1,297만원), 시비 250만원이 무상지원 되어 자부담액은 400∼450만원 정도 된다. 3㎾를 설치하게 되면 15년 이상 매월 330㎾ 전기 생산으로 전기료가 크게 절약(10만원→1만원, 7만원→5천원) 되어 개인 경제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유류 등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전기료를 절감하는 태양광 주택과 달리 난방유 사용량을 절감하는 태양열 주택은 태양으로 데워진 물로 가정내 온수 사용, 난방을 할 수 있으며 자부담액은 600∼650만원 정도 된다.

신청자격은 단독주택 소유자, 아파트 대표자, 마을(10호 이상) 대표자이며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그린홈 전문기업과 계약을 하면 된다. 이후 전문기업은 에너지관리공단 및 시에 관련 서류 제출 등 제반 절차를 대행하게 된다.

시는 2008년도 122개소의 태양광 주택을 보급하였으며 설문조사 결과 80%가 주변인에게 설치 권유할 의사가 있다고 했으며, 20%가 망설이는 사유는 설치비에 대한 부담인 것으로 조사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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