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25일 진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억이 깃든 교복을 후배에게 물려주어 자원 재활용과 아울러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만만치 않은 교복구입비로 인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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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주시에서 개최한 후배사랑 교복 물려주기 행사는 올해 세 번째 갖는 행사로서 교복, 체육복 등 5,200여점에 4,713,000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주시 새마을 부녀회원 210여명도 함께 했으며,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 김치를 담가주는 등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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