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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 편집국
  • 등록 2009-02-27 09: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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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본부장 김국래)는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2개월간)까지 건조하고 강풍이 많은 봄철을 맞아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은 봄철기간 주요 화재취약대상인 통신시설, 청소년시설, 지하철역사 등 443개소에 대하여 소방, 건축, 가스, NGO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특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지하철역사에 대한 긴급 대응훈련과 해빙기 건축공사장 붕괴사고 등에 대비한 구조․구급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가뭄 및 건조한 날씨에 따른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시민안전봉사단 등이 참여하는 주요 등산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와 홍보 전단지를 배부 할 예정이며, 가뭄에 대비하여 소방차를 이용한 고지대 등 급수지원 계획을 수립․운영 할 계획이다.

소방본부에서는 범시민 안전문화 기반조성을 위하여 지속적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며, 화재 등 재난 예방을 위하여 시민들의 지속적 관심과 안전의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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